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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1종, 2종보통, 대형, 특수

운전면허/1종, 2종보통, 대형, 특수 441번 ~ 460번

by 자격증마법사 2024. 2. 19.

https://www.youtube.com/watch?v=-6EnJ8og7QM&list=PLrnhLfgcXSBb2xnkpLiOtoRPUJZPnWGqC&index=5

 

 

 

 

441. 운전 중 발생하는 현혹현상과 관련된 설명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현혹현상은 시력이 낮은 운전자에게 주로 발생한다.

현혹현상은 고속도로에서만 발생되는 현상이다.

주로 동일방향 차량에 의하여 발생한다.

주행 중 잦은 현혹현상의 발생은 사고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해설현혹현상은 눈부심으로 인한 일시적인 시력상실상태로 대부분 반대 방향의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현상으로 어느 도로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시력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

 

 

442. 야간에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피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전조등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자기 차로의 바로 아래쪽을 본다.

전조등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도로 우측의 가장자리 쪽을 본다.

눈을 가늘게 뜨고 자기 차로 바로 아래쪽을 본다.

눈을 가늘게 뜨고 좌측의 가장자리 쪽을 본다.

 

해설대향 차량의 전조등에 의해 눈이 부실 경우에는 전조등의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도로 우측의 가장자리 쪽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43. 도로교통법령상 밤에 고속도로 등에서 고장으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는 경우, 운전자가 조치해야 할 사항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사방 500미터에서 식별할 수 있는 적색의 섬광신호·전기제등 또는 불꽃신호를 설치해야 한다.

표지를 설치할 경우 후방에서 접근하는 자동차의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여야 한다.

고속도로 등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 놓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안전삼각대는 고장차가 서있는 지점으로부터 200미터 후방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해설도로교통법 제66,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 고장자동차의 표시

 

 

444. 도로교통법령상 비사업용 승용차 운전자가 전조등, 차폭등, 미등, 번호등을 모두 켜야 하는 경우로 맞는 것은?

밤에 도로에서 정차하는 경우

안개가 가득 낀 도로에서 정차하는 경우

주차위반으로 견인되는 자동차의 경우

터널 안 도로에서 운행하는 경우

 

해설도로교통법 제37(차와 노면전차의 등화) 모든 차의 운전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조등, 차폭등, 미등과 그 밖의 등화를 켜야 한다.

1. 밤에 도로에서 차를 운행하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서 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2. 안개가 끼거나 비 또는 눈이 올 때에 도로에서 차를 운행하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서 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3. 터널 안을 운행하거나 고장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터널 안 도로에서 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9(밤에 도로에서 차를 운행하는 경우 등의 등화) 차의 운전자가 법 제37조제1항 각 호에 따라 도로에서 차를 운행할 때 켜야 하는 등화의 종류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다.

1. 자동차: 전조등, 차폭등, 미등, 번호등과 실내조명등

3. 견인되는 차: 미등ㆍ차폭등 및 번호등

차의 운전자가 법 제37조제1항 각 호에 따라 도로에서 정차하거나 주차할 때 켜야 하는 등화의 종류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다.

1. 자동차(이륜자동차는 제외한다): 미등 및 차폭등

 

 

445. 도로교통법령상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고장 시 적절한 조치요령은?

신속히 비상점멸등을 작동하고 차를 도로 위에 멈춘 후 보험사에 알린다.

트렁크를 열어 놓고 고장 난 곳을 신속히 확인한 후 구난차를 부른다.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고장차량의 앞쪽 500미터 지점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한다.

이동이 가능한 경우 신속히 비상점멸등을 켜고 갓길에 정지시킨다.

 

해설도로교통법 제66(고장등의 조치), 67(운전자의 고속도로 등에서의 준수사항),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고장 자동차의 표지) 고장 자동차의 이동이 가능하면 갓길로 옮겨 놓고 안전한 장소에서 도움을 요청한다.

 

 

446. 주행 중 타이어 펑크 예방방법 및 조치요령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도로와 접지되는 타이어의 바닥면에 나사못 등이 박혀있는지 수시로 점검한다.

정기적으로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트레드 마모한계를 넘어섰는지 살펴본다.

핸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 뒷 타이어의 펑크일 가능성이 높다.

핸들은 정면으로 고정시킨 채 주행하는 기어상태로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여 감속을 유도한다.

 

해설핸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 앞 타이어의 펑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풋브레이크를 밟으면 경로를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447. 도로교통법령상 밤에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고장으로 운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안전삼각대와 함께 추가로 ( )에서 식별할 수 있는 불꽃 신호 등을 설치해야 한다. ( )에 맞는 것은?

사방 200미터 지점

사방 300미터 지점

사방 400미터 지점

사방 500미터 지점

 

 

448. 자동차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가장 올바른 조치는?

한 쪽으로 급격하게 쏠리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제동을 한다.

핸들을 꽉 잡고 직진하면서 급제동을 삼가고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안전한 곳에 정지한다.

차량이 쏠리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다.

브레이크 페달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주차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정지한다.

 

해설타이어가 터지면 급제동을 삼가며, 차량이 직진 주행을 하도록 하고,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안전한 곳에 정지하도록 한다.

 

 

449. 고속도로에서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요령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보험처리를 위해 우선적으로 증거 등에 대해 사진촬영을 한다.

상대운전자에게 과실이 있음을 명확히 하고 보험적용을 요청한다.

신속하게 고장자동차의 표지를 차량 후방에 설치하고, 안전한 장소로 피한 후 관계기관에 신고한다.

비상점멸등을 작동하고 자동차 안에서 관계기관에 신고한다.

 

해설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 자동차가 고속 주행하는 고속도로 특성상 차안이나 차 바로 앞ㆍ뒤차에 있는 것은 2차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고장자동차의 표지를 후방에 설치하고, 안전한 장소로 피한 후 관계기관(경찰관서, 소방관서, 한국도로공사콜센터 등)에 신고한다.

 

 

450. 다음 중 고속도로 공사구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차로를 차단하는 공사의 경우 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물차의 경우 순간 졸음, 전방 주시태만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동공사, 고정공사 등 다양한 유형의 공사가 진행된다.

제한속도는 시속 80킬로미터로만 제한되어 있다.

 

해설공사구간의 경우 구간별로 시속 80킬로미터와 시속 60킬로미터로 제한되어 있어 속도제한표지를 인지하고 충분히 감속하여 운행하여야 한다.(국토부 도로공사장 교통관리지침, 교통고속도로 공사장 교통관리기준)

 

 

451. 운전자의 하이패스 단말기 고장으로 하이패스가 인식되지 않은 경우, 올바른 조치방법 2가지는?

비상점멸등을 작동하고 일시정지한 후 일반차로의 통행권을 발권한다.

목적지 요금소에서 정산 담당자에게 진입한 장소를 설명하고 정산한다.

목적지 요금소의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자동 정산된다.

목적지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단말기의 카드를 분리한 후 정산담당자에게 그 카드로 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

 

해설목적지 요금소에서 정산담당자에게 진입한 장소를 설명하고 정산한다.

 

 

452. 다음 중 터널 안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의 행동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도난 방지를 위해 자동차문을 잠그고 터널 밖으로 대피한다.

화재로 인해 터널 안은 연기로 가득차기 때문에 차안에 대기한다.

차량 엔진 시동을 끄고 차량 이동을 위해 열쇠는 꽂아둔 채 신속하게 내려 대피한다.

유턴해서 출구 반대방향으로 되돌아간다.

 

해설터널 안 화재는 대피가 최우선이므로 위험을 과소평가하여 차량 안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며, 엔진을 끈 후 키를 꽂아둔 채 신속하게 하차하고 대피해야 한다.

 

 

453. 다음 중 터널을 통과할 때 운전자의 안전수칙으로 잘못된 것은?

터널 진입 전, 명순응에 대비하여 색안경을 벗고 밤에 준하는 등화를 켠다.

터널 안 차선이 백색실선인 경우, 차로를 변경하지 않고 터널을 통과한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급제동에 대비한다.

터널 진입 전, 입구에 설치된 도로안내정보를 확인한다.

 

해설암순응(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갈 때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시간이 지나 보이기 시작하는 현상) 및 명순응(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왔을 때 점차 밝은 빛에 적응하는 현상)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터널을 통행할 시에는 평소보다 10~20% 감속하고 전조등, 차폭등, 미등 등의 등화를 반드시 켜야 한다. , 결빙과 2차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도로 보다 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급제동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454. 다음은 자동차 주행 중 긴급 상황에서 제동과 관련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수막현상이 발생할 때는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비상 시 충격 흡수 방호벽을 활용하는 것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노면에 습기가 있을 때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항상 직진 방향으로 미끄러진다.

ABS를 장착한 차량은 제동 거리가 절반 이상 줄어든다.

 

해설:① 제동력이 떨어진다. 편제동으로 인해 옆으로 미끄러질 수 있다. ABS는 빗길 원심력 감소, 일정 속도에서 제동 거리가 어느 정도 감소되나 절반 이상 줄어들지는 않는다.

 

 

455. 지진이 발생할 경우 안전한 대처 요령 2가지는?

지진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주행하여 지진 지역을 벗어난다.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후 도로의 우측에 정차한다.

차를 두고 대피할 필요가 있을 때는 차의 시동을 끈다.

지진 발생과 관계없이 계속 주행한다.

 

해설지진이 발생할 경우 차를 운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충분히 주의를 하면서 교차로를 피해서 도로 우측에 정차시키고, 라디오의 정보를 잘 듣고 부근에 경찰관이 있으면 지시에 따라서 행동한다. 차를 두고 대피할 경우 차의 시동은 끄고 열쇠를 꽂은 채 대피한다.

 

 

456. 고속도로 공사구간을 주행할 때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요령이 아닌 2가지는?

전방 공사 구간 상황에 주의하며 운전한다.

공사구간 제한속도표지에서 지시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주행한다.

무리한 끼어들기 및 앞지르기를 하지 않는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하여 공사구간 접근 전 속도를 일관되게 유지하여 주행한다.

 

해설공사구간에서는 도로의 제한속도보다 속도를 더 낮추어 운영하므로 공사장에 설치되어 있는 제한속도표지에 표시된 속도에 맞게 감속하여 주행하여야 한다.

 

 

457. 자동차 운전 중 터널 내에서 화재가 났을 경우 조치해야 할 행동으로 맞는 2가지는?

차에서 내려 이동할 경우 자동차의 시동을 끄고 하차한다.

소화기로 불을 끌 경우 바람을 등지고 서야 한다.

터널 밖으로 이동이 어려운 경우 차량은 최대한 중앙선 쪽으로 정차시킨다.

차를 두고 대피할 경우는 자동차 열쇠를 뽑아 가지고 이동한다.

 

해설:① 폭발 등의 위험에 대비해 시동을 꺼야 한다. 측벽 쪽으로 정차시켜야 응급 차량 등이 소통할 수 있다. 자동차 열쇠를 꽂아 두어야만 다른 상황 발생 시 조치 가능하다.

 

 

458.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맞는 2가지는?

고속 주행 중 급제동 시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과속이 주된 원인이다.

빗길에서는 저속 운행 시에 주로 발생한다.

미끄러지는 현상에 의한 노면 흔적은 사고 원인 추정에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

ABS 장착 차량도 미끄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해설:② 고속 운행 시에 주로 발생한다. 미끄러짐 현상에 의한 노면 흔적은 사고 처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459. 자동차가 차로를 이탈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경우 2가지는?

오르막길에서 주행할 때

커브 길에서 급히 핸들을 조작할 때

내리막길에서 주행할 때

노면이 미끄러울 때

 

해설자동차가 차로를 이탈하는 경우는 커브 길에서 급히 핸들을 조작할 때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타이어 트레드가 닳았거나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노면이 미끄러우면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력이 떨어져 차가 도로를 이탈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할 수 있다.

 

 

460. 고속도로 주행 중 엔진 룸(보닛)에서 연기가 나고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가장 바람직한 조치 방법 2가지는?

발견 즉시 그 자리에 정차한다.

갓길로 이동한 후 시동을 끄고 재빨리 차에서 내려 대피한다.

초기 진화가 가능한 경우에는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끈다.

초기 진화에 실패했을 때에는 119 등에 신고한 후 차량 바로 옆에서 기다린다.

 

해설고속도로 주행 중 차량에 화재가 발생할 때 조치 요령 1. 차량을 갓길로 이동한다. 2.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재빨리 내린다. 3. 초기 화재 진화가 가능하면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끈다. 4. 초기 화재 진화에 실패했을 때는 차량이 폭발할 수 있으므로 멀리 대피한다. 5. 119 등에 차량 화재 신고를 한다.